前 어덜트 비디오 배우였으며, 지금도 가수와 탤런트 활동을 하고 있는 아사미 유마(麻美ゆま)가 한 언론지에 자신이 '경계성 난소 종양'에 걸렸던 이야기를 해서 화제다. 당시 아오이 소라(蒼井そら), 호노카(穂花: 現 시모무라 아이) 등과 함께 톱을 달리고 있던 그녀는 2013년 초반 난소암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고 난소와 자궁을 적출했다. 아사미 유마는 자신의 투병 사실을 알리고 투병을 시작했다. 하지만 대중의 눈은 곱게만 보이지 않았다. 함부로 몸을 굴리고 얻은 '자업자득'의 병이라는 오해의 목소리도 있었기 때문이다. 아사미 유마는 2012년 말부터 복부가 팽창하는 등의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은 그녀는 복수(腹水)가 상당량 차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궁 내막증'을 의심받았다. 결국 2013년 2월 ..
일본의 AV유통업체 "DMM"과 토다 마코토(戸田真琴)의 소속사 "밤비 프로덕션"에서 주최한 "토다 마코토와의 단 둘이서 식사권"의 낙찰 결과 401,000엔(원화 약 405만 원)에 낙찰이 되어 화제다. 작년 아마츠카 모에(天使もえ) 역시 같은 이벤트에서도 같은 값으로 낙찰이 되었다. 이벤트의 진행은 3월 8일 오후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가량 이루어지며, 도쿄 시부야 하라주쿠 근처의 식당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낙찰금액은 참가비, 음식, 음료 등이 포함된 가격이며 혹여 별도의 추가 주문이 있을 시 본인이 부담한다고 한다. 스태프가 식사 당일까지는 동행하지만 둘이서 식사를 먹게 자리를 피해 주며, 취소가 불가하고 배우 쪽에서 취소하는 경우에만 환불이 가능하다. 단순한 식사권임으로 벗거나 만..
우리나라의 예능에서도 유일하게 허용된 배우인 '아오이 소라(蒼井そら)'. 그 아오이 소라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월 7일 사실상 은퇴를 시인했다. 그는 트위터에서 "일로써 (AV는) 은퇴했느냐"라는 질문에 은퇴했으며, 팬들이 기다리고 있던 은퇴 작품도 찍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2002년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를 했으며, 같은 해 7월 앨리스저팬의 Happy Go Lucky!라는 제목으로 데뷔했다. 그리고 그 뒤에 MAX-A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키는 작지만 귀여운 얼굴에 비해 G컵을 자랑하는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인기를 끌었고 2004년 대형 제작사 S1에 영입되면서 본격적인 간판 여배우로의 활동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프로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