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카즈하가 열애설에 빠졌다. 하지만 곧바로 소속사 하이브 측에서는 친구로서 만난 것은 맞으나 열애 사실은 아니라고 강력 부인한 입장이다. 일본 잡지 주간문춘(週刊文春)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오후 8시 반 숙박하던 호텔에서 나온 카즈하가 택시를 타고 도쿄 긴자에 위치한 고급 야키니쿠 가게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해당 가게는 특히 룸 형식으로 되어 있어 많은 연예인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카즈하가 입점 후 2시간이 지나자 가게에서 같은 소속사의 보이그룹 앤팀(&TEAM)의 케이(본명 코가 유다이, 古賀祐大)가 가게 밖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나간 것으로 보인다. 이후 카즈하도 곧바로 나와 각자의 숙소로 들어갔다. 유난히 르세라핌은 주간문춘과 악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