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색언론 편집장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티스토리에서 1월 21일부터 모든 블로그에 SSL(Secure Sockets Laver)이 기본 일괄 적용되어 모든 블로그가 HTTPS로 접속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황색언론도 그 동안 스킨이나 검색의 문제로 인해 보류하고 있었던 것을 2019년 1월 1일부터 더 안전한 황색언론을 위해 보안 접속(HTTPS)이 가능하도록 설정을 바꾸었습니다. 물론 RSS와 같은 검색 엔진 링크는 HTTP/HTTPS 접속 모두 가능합니다만 황색언론을 보시다 스킨, 플러그인, 사이드바 등의 링크에 아직 확인하지 못하고 http로 시작하는 링크를 넣은 곳이 있을 수가 있으니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라도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아래 황색언론 메일로 보내주시면 더욱..
안녕하세요. 황색언론 편집장입니다. 초기 황색언론을 네이버 블로그에 시작했을 때만 해도, 독자층은 같은 블로그의 이웃들에 그쳤고, 그저 단순한 언론사 이름의 패러디 겠거니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때문에 '황색언론'이라는 이름에 대해 특별한 소개 없이 지금까지 오게 되었구요. 하지만 최근 조회수가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황색언론'이라는 이름에 대해서 궁금증이나 의구심을 가지는 분들이 많아 한 번쯤 이름을 소개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황색언론(Yellow Journalism)이란 사전적으로 사실 좋지 않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황색언론의 사전적 의미를 지금까지 블로그 소개 글로 쓰고 있습니다만, 본래 그 뜻은 원시적 본능을 자극하고, 흥미 본위의 보도를 함으로써 선정주의적 경향을 ..
황색언론에서 기자 및 필진을 모집합니다. 나이, 성별, 국적까지 무관한 황색언론에서는 이 세상의 덕질인 및 방구석에 박혀있는 잉여여러분들을 더욱 환영합니다. 기자로써 해당 카테고리에 기사를 올려주셔도 좋고, 필진으로써 자신의 코너를 만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팬픽이나 소설, 웹툰까지도 자신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지원을 해주십시오. 자신이 원하는 관심분야의 주제가 카테고리에 없을 경우 추가신청을 하셔도 더욱 좋습니다. 부디 잉여롭고 덕심가득한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기자 및 필진 신청 : yellow_news@naver.com 메일로 자신의 간단한 소개와 자신이 원하는 분야, 자신의 메신저 연락처 (카카오톡, 라인, 텔레그램 등) 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Copyright ⓒ 황색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