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과 나혜미 열애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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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을 인정한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 (사진=구글)

 

오늘 아침부터 떠들썩했던 열애설을 결국 인정했다.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신화의 에릭(38)과 배우 나혜미(26)가 뜨거운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2014년에도 열애설이 나왔으나, 양측이 부인한 바 있다. 하지만 꾸준히 네티즌들은 스키장, 마트, 신화 콘서트에서 그 둘을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늘어나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로 계속 에릭이 경기도 고양시 화정에 자택이 있는 나혜미의 자택까지 자주 바래다주며, 무난한 연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고, 올해는 양측이 결혼 적령기에 있는 만큼 어느정도 책임을 가지고 공개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 오해영'이 히트를 치며 종영되자 에릭과 서현진이 바로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이미 2013년에 둘의 연애목격설이 SNS에 돌고 있었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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