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탈퇴 3인, '탬퍼링 의혹' 안성일과 손잡고 '어블룸'으로 재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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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피프티에서 탈퇴한 아란, 새나, 시오가 놀랍게도 아직 의혹이 가시지 않은 프로듀서 안성일과 손을 잡고 새로운 걸그룹 '어블룸'으로 재데뷔에 나선다.

 

안성일은 매시브이엔씨와 1년간 프로듀싱 계약을 체결하고 활동 중이며, 어블룸의 데뷔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할 예정이다. 어블룸은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으로 구성된 새로운 3인조 걸그룹으로, 결국 과거 탬퍼린 의혹이 있었던 안성일과의 협업 관계가 이어지는 셈이다.

 

탈퇴한 3인으로 구성된 어블룸(Ablüm)은 프로듀서 안성일을 택했다 (사진=구글)

 

수많은 논란 끝에 결국 전 피프티피프티의 멤버 아란, 새나, 시오는 지난해 8월 매시브이엔씨와 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그리고 새로 만든 그룹명 어블룸(Ablüm)은 꽃을 뜻하는 독일어 '블루메(Blume)' 에서 유래된 신조어로, 작은 씨앗이 자라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멤버들이 각자의 색깔을 찾아 성장하고, 이를 하나로 모아 음악적 조화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어블룸의 재데뷔 소식이 전해지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23년,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들과 소속사 어트랙트 간 전속계약 분쟁(일명 '탬퍼링 사태')이 논란이 된 가운데, 아직 법적 소송이 진행 중인 이들이 재데뷔를 추진하는 데 대한 우려와 관심이 동시에 쏠린다. 더불어, 어트랙트의 전 프로듀서였던 안성일 역시 소속사와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등 법적 문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직접 어블룸의 프로듀싱을 맡는 점도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성일과 어블룸은 새로운 소속사에서 다시 의기투합하며 재데뷔를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매시브이엔씨 측은 지난해 12월, 어블룸이 미국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며 올 상반기 앨범 발매를 예고한 바 있다. 논란 속에서도 가요계 복귀를 예고한 어블룸과 안성일이 하지만 여전히 대중들의 눈은 차가울 것으로 보인다.

 

의혹이 가시지 않은 지금 프로듀서 안성일이 맞는걸까 (사진=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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