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장 핫한 'DJ두유 X 걸크러쉬'

대학교의 5월은 날씨만큼 설레는 대학축제가 기다리고 있고, 학생들은 축제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특히 그 기대 중 하나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 걸그룹이나 가수들이 대학교 축제에 와서 TV로만 봤던 그들과 함께 현장에서 공연을 즐기는 것이 있겠다. 하지만 행사로 바쁜 몇 곡만으로는 좀 더 신나게 놀고 싶은 대학생들에게는 5% 아쉬운 공연이 될때도 종종 있는데, 여기에 그 아쉬움을 만족시켜줄 행사가 있다. 요즘 한창 바쁜 시기로 하루에도 2~3개씩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DJ 두유와 황색언론에서 진행 중인 핫톡의 주인공 걸크러쉬의 콜라보 공연이 큰 인기를 끌면서 떠오르는 축제의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걸크러쉬는 설명이 필요없는 섹시함이 넘쳐 흐르는 4인조 댄스팀으로 자세한 이야기는 황색언론의 핫톡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4/28 - [THE 황색/인터뷰] - [Interview] 걸크러쉬 지아

2018/05/05 - [THE 황색/인터뷰] - [Interview] 걸크러쉬 태리

2018/05/14 - [THE 황색/인터뷰] - [Interview] 걸크러쉬 세히

2018/05/22 - [THE 황색/인터뷰] - [Interview] 걸크러쉬 보미

 

 

DJ 두유는 걸그룹 멤버 출신으로, 이전의 우리가 생각하는 걸그룹의 이미지보다는 DJ 두유가 생각하는 걸크러쉬한 멋진 모습과 그에 걸맞는 퍼포먼스 적인 요소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디제잉을 시작하였고 이에 2016년부터 디제이에 도전해 지금까지 여자 디제이 중에서 주목받는 디제이로 활동하고 있다. 단순한 디제잉에 그치지 않고 댄스와 랩을 겸비한 화려한 퍼포먼스로 더욱 유명하기도 하다.

 

DJ 두유

 

이런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DJ두유와 그에 걸맞는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는 걸크러쉬를 콜라보해, 한 팀으로 만든 담 엔터테인먼트의 권민서 대표의 생각은 적중했다. 두 파워풀한 힘이 만나 큰 시너지효과를 내는 멋진 무대가 탄생했고,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만으로는 아쉬운 대학생들에게는 그 공연의 순간만큼은 대학교가 아닌 클럽으로 느낄만큼의 신나고 화려한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DJ두유 X 걸크러쉬'의 공연은 1시간 가량 진행되는데 퍼포먼스와 랩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DJ 두유와, 이에 섹시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의 걸크러쉬의 공연이 순식간에 분위기를 압도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로 대학축제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젊음이 살아 숨쉬는 5월, 그 화려한 청춘의 열기만큼이나 'DJ두유 X 걸크러쉬'의 공연 역시 5월의 뜨거운 무대로 떠오르고 있다.

 

 

 

5월 대학축제의 가장 핫한 팀 'DJ두유 X 걸크러쉬' (모든사진=담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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