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의 인터뷰 그 마지막 시리즈의 주인공은 팀의 막내 보미 되시겠다. 아무 생각없이 맨 처음 팀 멤버를 나열한 순서대로 인터뷰를 이어갔었는데, 공교롭게도 첫 번째 인터뷰를 하셨던 지아가 리더였고 막내인 보미가 막내인 순으로 진행되었다. 팀에서 막내이지만 절대 막내답지 않은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보미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황색언론(이하 黃): 걸크러쉬의 막내. 우주대스타 정보미님 반갑다. 황색언론 독자분들께 한 마디 인사 부탁드린다. - 안녕하세요. 저는 걸크러쉬의 막내 보미입니다! 반갑습니다~ 黃: (인터뷰 날짜는 지난 13일이었다.) 어제가 생일이었다고! 축하드린다! - 꺄 감사합니다~ 흐흐 黃: 생일은 어떻게 보내셨나. - 멤버들과 식사 했습니다! 黃: 보미님은 어떻게 걸크러쉬를 시작..
걸크러쉬의 인터뷰 시리즈 제3탄! 지아 님과 태리 님에 이어서 섹시 담당 세히님이 걸크러쉬의 세 번째 인터뷰 주인공이 되셨다. 걸크러쉬의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 뒤에 감춰진 세히님의 진솔한 이야기와 그녀만의 이야기를 이번 인터뷰에서 털어놓는다! 황색언론(이하 黃): 드디어 세히님 차례다. 인사 한번 부탁드린다. - 안녕하세요. 걸크러쉬에서 파워풀한 섹시를 맡고 있는 세히입니다! 黃: 인터뷰에 앞서 하나만 짚고 넘어가자. 이름이 세히가 맞나? 세희도 동시에 검색이 많이 된다. 게다가 세희가 일반적인 이름이기도 하고. - 네. 저의 활동 네임은 세히가 맞습니다. 黃: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차분한 검은 긴 생머리 스타일을 꾸준히 고수하고 계시던데. 최근에나 염색을 하신 것 같고. - 블랙 헤어가 가장 잘 어울..
황색언론의 2월이란 긴 슬럼프 같은 시간이었다. 많은 분들에게 핫톡을 제의했었지만, 답변조차 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오더라도 한 두 마디에 단호하게 거절당한 일도 많았다. (모 BJ분은 "놉!" 한 마디로 거절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호사다마라 했던가 암흑의 2월의 끝자락에 인스타그램에서 가장 핫하신 복분자주님이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긴 슬럼프를 이겨낼 수 있게 해 주신 이번 주인공 복분자주님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자. 황색언론 (이하 黃):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우선 독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린다. - 안녕하세요. 일반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복분자주라고 합니다. 黃: 너무 반갑다. 우선은 호칭부터 짚고 넘어가자. '복분자주'님이라고 부르면 되겠는가. - 음. 네 그게 ..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우리가 흔히들 인터넷방송 BJ로도 혹은 영화 '캘린더걸'에서 알려졌던 크리에이터 이소희(E소희)님이다. 최근에는 BJ와 영화뿐 아니라 DJ로도 활동하며 음원도 준비하고 있다는 소희님. 항상 열정으로 가득차 있는 이소희님을 황색언론에서 만나보자. 황색언론 (이하 黃): 너무 반갑다. 황색언론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린다. - 나마스떼! 안녕하세요. 복된 새해에 황색언론을 만나게 되어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섹쉬발랄 이소희입니다. (웃음) 黃: 감사하다. 나마스떼 인사는 상당히 새롭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 네! 저는 BJ 4년차이고, 최근 캘린더걸로 대중들께 더 알려져 있지만, 음악으로도 알리고자 DJ로도 노력하고 있는 평범한 음악가입니다. 黃: 오. 그렇군. 우선 질문들에 앞..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몽환적인 눈빛과 포즈들로 핫한 사진들을 남겨주시는 이솜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다. 이솜님의 촬영에 대한 이야기들과 이솜님의 여러 생각들을 이번 핫톡에서는 다뤄보도록 하자. 황색언론 (이하 黃):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너무 영광이다. 간단하게 인사 부탁드린다. - 반갑습니다. 세미누드를 찍고 있는 스무살 이솜이라고 합니다. (웃음) 黃: 말투 하나하나에 귀여움이 묻어나온다. - 으엇! (웃음) 뭘 해도 귀여울 나이 스무살입니다!! 黃: 나이 공개는 생각 못했는데 올해 스무살이라는 건가! - 아.. 올해로 21살이네요... 黃: 20살보다 더 귀여운 나이가 21살이다. 좋은 나이 축하드린다. - 급한 마무리 감사합니다. (웃음) 黃: 신상부터 조금씩 ..
2018년을 맞이해서 황색언론은 기존의 반응이 좋았던 인터뷰 콘텐츠를 적극 살려보기로 했다. 이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혹은 여러 인터넷 개인방송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핫한 분들을 찾아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기로 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하는 모델 버니 (Bunny)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하자. 황색언론(이하 黃): 이렇게 첫 인터뷰를 수락해주어 영광이다. 우선 황색언론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전 한국에서 힙(hip) 44인치 커비모델로 프리 활동하고 있는 버니라고 합니다. 黃: 우선은 1월 1일에 하는 인터뷰다 보니 새해 인사부터 드리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새로운 해가 뜬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