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글 주제는 Not in Apple music But I have. 즉 애플뮤직에는 없지만 저는 음반으로 갖고 있는 앨범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음반을 모으기 시작 한 건 중학교 때 부터니까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는 주로 힙합, 알앤비, 재즈 등의 흑인 음악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정말 열정적으로 음반을 구입했었고, 대학교 가서는 그래도 자주 음반을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꾸준히 모아서 대략 1,000장 이상 가지고 있습니다. 음반을 구입한다는 것은 음악을 듣는 것 이상의 체험이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의 상황이나 추억 등을 함께 간직할 수 있는 물건이죠. 물론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처음 음악을 들을 때부터 음반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