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분들이 오셨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는 전설의 움짤 주인공들. 바로 댄스팀 걸크러쉬가 이번 황색언론 핫톡의 주인공이다. 워낙에 유튜브 및 많은 움짤에서 많은 남심을 사로잡은 그녀들이기에 본지 역시 상당히 공을 들여서 감격적으로 이번 인터뷰를 성사시키게 되었다. 이렇게 어렵게 모신 분들인 만큼 한번에 인터뷰를 하기에는 그녀들의 매력이 너무 아쉬워 각 멤버 별로 핫톡을 연재하겠다. 그 첫 번째 인터뷰어는 걸크러쉬의 리더 '지아(Zia)'님을 모시고 섹시함에 감춰진 지아의 또 다른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황색언론(이하 黃): 인터뷰가 성사되어 너무 감격적이다. 황색언론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린다. - 안녕하세요. 황색언론 독자님들! 걸크러쉬 지아입니다! 만나뵙게 되어서 반..
JYP의 걸그룹 원더걸스(Wonder Girls)에 이어 미쓰에이(miss A)가 공식 해체를 선언했다. 지난해 5월 중국멤버인 지아와 페이가 재계약의 길에 같이 섰으나 결과는 서로 달랐다. 페이는 JYP와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가장 푸쉬를 못받았다고 할 수 있는 지아는 결국 재계약을 거부하고 팀을 탈퇴했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JYP는 미쓰에이의 공식적인 해체는 부인했다. 그리고 올해 가장 초유의 관심사였던 수지와의 재계약이 있었다. 가수보다는 배우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던 수지였기에 배우 전문 소속사로 이적할 거라는 예상과 달리 JYP는 수지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하지만 문제는 이미 4월에 민이 재계약에 결국 불발하면서 미쓰에이는 멤버가 절반만 남게되었고, 결국 JYP는 12월 27일 미쓰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