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우리가 흔히들 인터넷방송 BJ로도 혹은 영화 '캘린더걸'에서 알려졌던 크리에이터 이소희(E소희)님이다. 최근에는 BJ와 영화뿐 아니라 DJ로도 활동하며 음원도 준비하고 있다는 소희님. 항상 열정으로 가득차 있는 이소희님을 황색언론에서 만나보자. 황색언론 (이하 黃): 너무 반갑다. 황색언론 독자분들께 인사 부탁드린다. - 나마스떼! 안녕하세요. 복된 새해에 황색언론을 만나게 되어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섹쉬발랄 이소희입니다. (웃음) 黃: 감사하다. 나마스떼 인사는 상당히 새롭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린다. - 네! 저는 BJ 4년차이고, 최근 캘린더걸로 대중들께 더 알려져 있지만, 음악으로도 알리고자 DJ로도 노력하고 있는 평범한 음악가입니다. 黃: 오. 그렇군. 우선 질문들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