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 2일 남성 잡지 맥심(MAXIM)에서 출시한 일본 그라비아 모델 시노자키 아이(篠崎愛)의 한정판 화보집 '몽환(夢幻)'이 모든 온라인 서점에서 품절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꽤 두터운 팬들을 보유한 시노자키 아이의 첫 화보집인 만큼 어느 정도 품절은 예상했던 상황이다. 맥심의 특별판으로 출시되는 이번 화보집에서는 전 페이지가 시노자키 아이의 인터뷰와 소문의 의하면 역대급 세미누드라 일컫어지는 화보들이 담겨있다고 한다. 맥심 관계자에 따르면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만 1만 8천 부가 순식간에 소진되는 바람에, 정작 출시일인 11월 2일에 오프라인 서점에 유통할 수 있는 물량마저 부족해지게 되자 부득이하게 예약을 종료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시노자키 아이의 화보집은 오는 11월 2일 한국 (화보집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