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TAHITI)가 2012년 데뷔 싱글 'Tonight'을 발표한지 6년 만에 결국 해체를 선언했다. 소속사 제이라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6일 공식적인 해체를 결정한데 이어, 타히티 멤버들도 전날인 25일부터 양일간에 걸쳐 자신들의 SNS에 해체에 대한 심경 글을 올려 씁쓸함을 주고 있다. 멤버들의 해체 심정 공식 해체 발표일 전날 멤버 제리가 가장 먼저 심경을 올렸다. 한국에서는 2년이란 시간 동안 앨범이 나오지 않는 상태였고, 그나마 일본 활동만이 유일한 무대 위에 서는 사람으로서의 낙이였다며 여러모로 개인 사정도 있고, 4월 마지막 공연 이후 더 이상의 활동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지 못해 죄송하며 어떤 형태로 다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
타히티(TAHITI) 아리의 bnt화보에서 중성적인 매력과 더불어 섹시한 모습을 소위 말하는 "잘생쁨"한 모습을 보였다. 어느새 6년 차에 접어든 타히티의 멤버 아리는 초반 긴 머리 시절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최근 짧게 머리를 자르면서 중성적인 매력으로 최근 트와이스(TWICE)의 정연과 함께 숏컷의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멤버다. ⓒ 황색언론 (yellow_new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