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팀의 연이은 열애 소식이 들려서 화제다. 어제 프로그램 안에서 썸을 탄다는 컨셉으로 가고 있던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실제로 교제를 인정했다. 모 매체를 통해 둘의 집을 오가며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확산되자,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인터넷 매체 더 팩트에 잡힌 그들의 데이트를 보면, 2월 20일 전현무는 자신의 벤틀리 차량으로 논현동 한혜진의 아파트로 이동해 횟집에서 오붓한 데이트를 하고 한혜진의 아파트로 들어갔으며, 22일 목요일에도 전현무는 한혜진의 아파트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긴 뒤 다음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월 22일부터 24일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