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글은 2016년 6월 12일에 황색언론 네이버지점의 포스팅을 옮겨온 것입니다. '솔아재'라는 게스트는 세상의 모든 삼촌과 아재의 맘을 대변한다는 뜻의 필명이며, 적절히 겉핥기 식으로 해당인물에 대해 이야기하며 적절히 변태스러운 제목으로 '핥짝'이라는 코너를 열었다. 앞으로 걸그룹을 비롯한 여러 여자연예인이나 성인배우까지 같이 이야기해볼 생각이다. 그 첫번째 주제 대세그룹 I.O.I(아이오아이) 그 중에서 가장 각광받았던 전소미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황색언론(이하 黃): 내 생각을 따라줘서 고맙고 가벼운 소개를 부탁한다. 소개는 비공개를 할 수 있는 한 숨겨서 하면 좋겠다. - 35세 아재팬. '걸그룹은 언제나 옳다'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휴덕은 있되, 탈덕은 없다'라는 말을 최근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