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BIGBANG)의 탑(T.O.P)이 어제의 뉴스에서 여자 연습생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수사에 들어간 가운데 함께 흡연한 여자 연습생에 관심이 모아졌고 오늘 그 여자 연습생은 당시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탄생 3'의 참가자로도 나왔던 한서희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그녀는 톱12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송지효를 닮았다는 외모와 165cm의 48kg의 늘씬한 몸매로 데뷔 전부터 팬클럽이 생기는 등의 팬덤이 생겨났으며 이미 다수의 연예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한서희는 탑이 의무경찰 입대전인 작년 10월 9일에서 12일 서울 용산구 소재의 탑의 집에서 3차례에 걸쳐서 액상 대마초를 흡연했으며, 이는 한서희가 지난 3월 경찰 수소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