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어덜트 비디오 배우였으며, 지금도 가수와 탤런트 활동을 하고 있는 아사미 유마(麻美ゆま)가 한 언론지에 자신이 '경계성 난소 종양'에 걸렸던 이야기를 해서 화제다. 당시 아오이 소라(蒼井そら), 호노카(穂花: 現 시모무라 아이) 등과 함께 톱을 달리고 있던 그녀는 2013년 초반 난소암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고 난소와 자궁을 적출했다. 아사미 유마는 자신의 투병 사실을 알리고 투병을 시작했다. 하지만 대중의 눈은 곱게만 보이지 않았다. 함부로 몸을 굴리고 얻은 '자업자득'의 병이라는 오해의 목소리도 있었기 때문이다. 아사미 유마는 2012년 말부터 복부가 팽창하는 등의 증상을 느끼고 병원을 찾은 그녀는 복수(腹水)가 상당량 차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자궁 내막증'을 의심받았다. 결국 2013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