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맞이해서 황색언론은 기존의 반응이 좋았던 인터뷰 콘텐츠를 적극 살려보기로 했다. 이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혹은 여러 인터넷 개인방송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핫한 분들을 찾아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기로 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인스타그램에서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하는 모델 버니 (Bunny)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하자. 황색언론(이하 黃): 이렇게 첫 인터뷰를 수락해주어 영광이다. 우선 황색언론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린다. -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전 한국에서 힙(hip) 44인치 커비모델로 프리 활동하고 있는 버니라고 합니다. 黃: 우선은 1월 1일에 하는 인터뷰다 보니 새해 인사부터 드리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새로운 해가 뜬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