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스위치베리와의 인터뷰 그 마지막 시간이 다가왔다. 슬픔을 뒤로 하고 마지막으로 만날 주인공은 미소가 아름다운 귀여운 외모에 섹시한 안무가 매력적인 멤버 민아와의 인터뷰이다. 마지막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인터뷰에 임해준 민아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도록 하자. 황색언론(이하 黃): 반갑다. 독자 여러분들께 인사. - 안녕하세요, 황색언론 독자 여러분! 저는 스위치베리 미소천사 민아입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黃: 마지막인만큼 앞선 인터뷰도 보았을 것 같다. 어땠나. - 인터뷰에서 멤버들 성격이 보여서 신기했던 것 같아요. 막 음성 인식이 되는 것 같기도 했구요. 보면서 '나는 어떻게 답변해야 하지' 하는 생각도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우리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