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2016년 7월 6일에 타 블로그에서 포스팅을 옮겨온 것입니다. 저번달 12일날 첫 대담을 게시판에 올리고, 오늘 글을 쓰려다보니 생각보다 긴 텀이 있었다. 굳이 특별한 사정으로 대담이 미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제법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서로 바쁜 일정과는 상관없이 앞으로도 '솔아재의 핥짝'은 계속 될 것이라고 서로 약속했다. 황색언론(이하 黃): 오랜만이다. 안녕했냐. - 안녕히 덕질하고 있다. 黃: 안 본 사이에 어떤 덕질을 하고 있었나. 몇 가지만 추려서 말해다오. - 다이아(DIA)오프 다니느라 바빴다. 다이아 컴백전의 브이앱과.. 아 음원발표하는 날이었다. 그리고 다음 날 쇼케이스 갔고, 인기가요 사전녹화 그리고 버스킹, 팬싸인회를 서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