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이하 블록베리)는 츄가 스태프에게 폭언 및 갑질을 했으며, 이로 인해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 및 퇴출을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당시 해당 글에서는 소식팀의 발전과 팬들의 염려를 우려하여 그동안의 모든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었으나 당사 스태프를 향한 츄의 폭인 및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대표자가 직접 사과하고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는 글이었다. 충격적인 공지, 하지만 대중들은 믿지 않는 갑질 논란 하지만 해당 공지가 올라와도 츄에 대한 비판과 실망 여론보다는 팬을 비롯한 커뮤니티와 SNS 측에서는 츄를 옹호하며 소속사인 블록베리 측의 악행으로 받아들이는 여론이 훨씬 많았다. 현재 팬들의 정황상 츄가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에서 일부 승소하자 어차피 계약을 유지할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