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이바라키(茨城) 현이 지난 6월 17일 '시민결합제도'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시군구 단위가 아닌 도도부현 규모 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인데요. 하지만 아직 이바라키 현의 자민당은 19일에 시기상조라며 긴급제언을 현에 제출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카드 뉴스로 살펴보기로 합니다. ⓒ 황색언론 (yellow_new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의 히코네시에 위치한 히코네 섬유협동조합은 이번 속옷 개발 중에 특이한 속옷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합니다. 바로 성소수자를 위한 속옷 브랜드인데요. 어떤 이유로 이런 브랜드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 브랜드는 어떻게 개발되었는지 한번 보도록 하시죠. 황색언론에 있는 모든 포스팅의 저작권은 원 작성자에게 있으며, 사진 허락 없이 어떠한 형태로도 재생산, 복사, 배포될 수 없습니다. Copyright ⓒ 황색언론 19팀 yellow_news@naver.com
2015년 2월 일본 도쿄에서 28세 여성이 연인 관계였던 48세 남성을 치정관계로 인해 무참하게 살인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재판에서 16년형을 선고받은 그녀는 '여성호르몬'을 처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는데요. 과연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 황색언론 (yellow_new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