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골퍼 '섹시퀸' 안신애가 일본 출판업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일본 스포츠 전문 웹사이트인 '히가시스포츠웹'에서는 18일자 기사에 "섹시퀸 안신애가 출판업계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고 보도 했다. 올 시즌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데뷔한 안신애의 외모와 몸매는 여러가지로 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시즌 메이저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과 호켄 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 연달아 나섰다. 이에 여자 운동선수 화보집을 자주 만들었던 출판업계의 제작자에 말에 의하면 "안신애는 과거 섹시한 일본 여자 운동선수들에게 볼 수 없었던 최고의 미모와 몸매를 가졌다. 화보집을 내면 팔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언론인 스포츠호치도 마찬가지다. 안신애의 사진집이 조만..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와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교제 1년여 만에 결별했다. 조현영의 소속사 마마 크리에이티브 측은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으며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알렉스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조현영과의 연애담을 이야기하며 애정을 드러냈기에 결별 소식이 좀 의외라는 반응들이 많다. 두 사람은 지난해 교제 사실이 알려지며 띠동갑 커플로 주목을 받았다. 아래는 조현영의 맥심화보의 움짤이다. ⓒ 황색언론 (yellow_new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OA 유나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유나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에서 복근과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브라톱과 레깅스를 완벽히 소화시킨 포즈를 황색언론이 놓치지 않았다. 유나는 인터뷰에서 "운동은 시작하는 것이 어렵지 긍정적인 변화를 몸으로 느끼고 나면 운동에 중독될 수밖에 없다"라며 운동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 황색언론 (yellow_new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늘 섹시한 걸그룹의 멤버들을 더욱 섹시한 화보로 보답하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엑시드(EXCEED)"가 이번에는 스텔라의 효은을 화보의 주인공으로 선점했다. 탈색된 노란 머리와 섹시한 바디, 그리고 아찔한 언더웨어가 최고의 궁합을 이룬다. ⓒ 황색언론 (yellow_new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년 2016년 11월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에서의 나인뮤지스 경리의 언더웨어 화보다. 경리의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섹시한 눈빛과 섹시한 란제리까지 작년 코스모폴리탄 최고의 관능적인 화보를 연출해 냈다. ⓒ 황색언론 (yellow_new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