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크러쉬의 인터뷰 그 마지막 시리즈의 주인공은 팀의 막내 보미 되시겠다. 아무 생각없이 맨 처음 팀 멤버를 나열한 순서대로 인터뷰를 이어갔었는데, 공교롭게도 첫 번째 인터뷰를 하셨던 지아가 리더였고 막내인 보미가 막내인 순으로 진행되었다. 팀에서 막내이지만 절대 막내답지 않은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보미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자. 황색언론(이하 黃): 걸크러쉬의 막내. 우주대스타 정보미님 반갑다. 황색언론 독자분들께 한 마디 인사 부탁드린다. - 안녕하세요. 저는 걸크러쉬의 막내 보미입니다! 반갑습니다~ 黃: (인터뷰 날짜는 지난 13일이었다.) 어제가 생일이었다고! 축하드린다! - 꺄 감사합니다~ 흐흐 黃: 생일은 어떻게 보내셨나. - 멤버들과 식사 했습니다! 黃: 보미님은 어떻게 걸크러쉬를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