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멤버 조현으로 잘 알려진 걸그룹 베리굿(BerryGood)의 멤버 다예가 데뷔 후 첫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예는 최근 트렌드 매거진 에디케이(THE ADDY K)에서 다예만의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는데, 특히나 검은 폴라티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찍은 사진은 백미 중에서 백미다.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예는 앞으로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런닝맨을 뽑았고, 특히나 다예의 강한 승부욕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수줍은 고백을 하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MBC 수목미니시리즈 "봄이 오나 봄"의 OST에서 상큼한 타이틀 곡인 'Well come to the BOM'이라는 노래를 선보이기도 한 베리굿의 멋진 모습을 이번 화보에서도 그대로 이어..
걸그룹 베리굿 (BERRY good)의 멤버 조현 (본명: 신지원)은 2016년 "GLORY" 앨범으로 활동할때 새롭게 합류한 멤버다. 어릴 적부터 좋아한 운동으로 인해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에서 각종 대회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한 경력도 있다. 특히 2016년 11월 19일 SNL 코리아에서 카메오로 출연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람들에게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 황색언론 (yellow_news@naver.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