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Wanna One) 출신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TWICE)의 리더 지효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오늘 5일자 한 연예 매체는 강다니엘과 지효가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가까운 아이돌 출신 선배 연예인이 엮어주며 열애를 시작하게 되었다는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이미 인연을 맺고 올해 초부터 본격적인 교제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매체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의 데이트 장소는 숙소 생활을 하고 있는 트와이스의 특성상, 강다니엘의 집인 한남동 UN빌리지였으며 둘은 솔로앨범과 월드투어를 하고 있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1주일에 한번은 꼭 만나는 모습을 보였다. 대부분의 이동은 지효가 소유한 벤츠를 타고 강다니엘의 집으로 갔으며, 다른 멤버들의 차를 타고 가기도 했다고 한다. 그렇게..
정말 언프리티(Unpretty)하다. 언프리티 랩스타(Unpretty Rapstar)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여성 래퍼 육지담과 캐스퍼의 생각 없는 인스타그램의 몇 개의 글로 인해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엄청난 충격을 받아버렸다. 2년이 다 되어가는 과거의 사생활을 SNS에서 갑자기 끌어올리는 바람에 현재 최고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던 워너원의 강다니엘의 명예는 실추당하고 상처받아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가 된 것이다. 지금도 팬들의 현실 공방 및 워너원 소식사의 강경대응이 이어지고 있지만, 이미 주워 담을 수 없게 쏟아져버린 SNS의 글로 상처를 받은 강다니엘을 밟고 그 여성 래퍼 둘은 대중들에게 때 아닌 관심을 받는 데 성공했다. 황색언론에서는 육지담의 인스타그램의 시작에서부터 강다니엘에 대한 지금까지의 사건을..